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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하 ICT대연합)이 주관한 ‘2021 대한민국 ICT대상’의 시상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2021 대한민국 ICT대상’의 시상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 ICT대연합


올해로 8회를 맞은 대한민국 ICT대상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산업∙경제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ICT 우수 중소​​·중견​​·벤처기업을 시상하는 자리다.

이번 시상식은 5G 부문(2개 기업), 지능정보 부문(2개), ICT혁신 부문(신성장 1개, 일자리 2개, 해외 진출 1개, 복지 1개) 등 3개 부문에 대한 9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해당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신뢰도, 미래지향성 등 기업 현황과 독창성, 우수성, 경제기여도 등 기업 성과 등을 엄격히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5G 부문 대상은 다양한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개발을 통해 5G 네트워크 인프라 조성을 선도한 아토리서치가 차지했고, 우수상은 5G 광케이블 포설 공사에서 표준공법과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적용한 유진인프라코어가 수상했다.

지능정보 부문 대상은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닥터앤서 플랫폼 제공을 통해 의료분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아이티아이즈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인공지능 개발 국산화에 성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액션파워가 차지했다.

ICT혁신 부문은 신성장, 일자리, 해외진출, 복지 분야로 나눠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ICT혁신 신성장 부문 대상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한 솔루션으로 디지털 뉴딜의 ‘데이터댐 구축’ 기반을 마련한 비투엔이 수상했으며, ICT혁신 일자리 부문 대상은 공공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 교육과 훈련프로그램으로 인재양성에 기여한 씨에스리가, 우수상은 4차 산업과 디지털 뉴딜에 특화한 새로운 직업군을 형성해 일자리를 창출한 트레져헌터에게 돌아갔다.

뒤이어 차세대 이동통신의 미래 원천 신기술인 해킹 원천차단 IB광케이블과 초슬림형 능동형 광케이블 개발 확산에 기여한 지오씨가 ICT혁신 해외진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업계 최초 월 1회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며 조기퇴근데이를 지정하는 등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데 기여한 도움이티에스가 ICT혁신 복지 부문 대상 수상기업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9곳의 수상기업에는 기업 홍보영상 제작을 비롯해 2021 대한민국 ICT 대상기업의 브랜드를 활용한 옥외광고, 미디어 송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미디어 홍보를 진행하고 기업에는 현판 및 배너 제작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노준형 ICT대연합 회장은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 중견, 벤처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우리 ICT 기업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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