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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하 ICT대연합)이 주관한 ‘2021 대한민국 ICT대상’의 시상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2021 대한민국 ICT대상’의 시상식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 ICT대연합


올해로 8회를 맞은 대한민국 ICT대상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산업∙경제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ICT 우수 중소​​·중견​​·벤처기업을 시상하는 자리다.

이번 시상식은 5G 부문(2개 기업), 지능정보 부문(2개), ICT혁신 부문(신성장 1개, 일자리 2개, 해외 진출 1개, 복지 1개) 등 3개 부문에 대한 9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해당 분야별 산​​·학​​·연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신뢰도, 미래지향성 등 기업 현황과 독창성, 우수성, 경제기여도 등 기업 성과 등을 엄격히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5G 부문 대상은 다양한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개발을 통해 5G 네트워크 인프라 조성을 선도한 아토리서치가 차지했고, 우수상은 5G 광케이블 포설 공사에서 표준공법과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적용한 유진인프라코어가 수상했다.

지능정보 부문 대상은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닥터앤서 플랫폼 제공을 통해 의료분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아이티아이즈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인공지능 개발 국산화에 성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액션파워가 차지했다.

ICT혁신 부문은 신성장, 일자리, 해외진출, 복지 분야로 나눠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ICT혁신 신성장 부문 대상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한 솔루션으로 디지털 뉴딜의 ‘데이터댐 구축’ 기반을 마련한 비투엔이 수상했으며, ICT혁신 일자리 부문 대상은 공공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 교육과 훈련프로그램으로 인재양성에 기여한 씨에스리가, 우수상은 4차 산업과 디지털 뉴딜에 특화한 새로운 직업군을 형성해 일자리를 창출한 트레져헌터에게 돌아갔다.

뒤이어 차세대 이동통신의 미래 원천 신기술인 해킹 원천차단 IB광케이블과 초슬림형 능동형 광케이블 개발 확산에 기여한 지오씨가 ICT혁신 해외진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업계 최초 월 1회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며 조기퇴근데이를 지정하는 등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데 기여한 도움이티에스가 ICT혁신 복지 부문 대상 수상기업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9곳의 수상기업에는 기업 홍보영상 제작을 비롯해 2021 대한민국 ICT 대상기업의 브랜드를 활용한 옥외광고, 미디어 송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미디어 홍보를 진행하고 기업에는 현판 및 배너 제작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노준형 ICT대연합 회장은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 중견, 벤처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우리 ICT 기업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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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마케팅 전략 회의실. 2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가 끝났지만 실무자 업무는 이제 시작이다. 회의 내용이 녹음된 파일을 다시 재생하며 정리하는 데만 2시간 이상이 추가로 소요된다. 하지만 자동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를 이용하면 이 같은 작업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이 확 줄어든다. 앞으로는 녹화 영상 파일을 올리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음성 데이터뿐만 아니라 상사의 미묘한 표정 변화와 감정 상태까지 단 몇 분 만에 텍스트로 기록해주는 시대가 열린다. 곧 선보일 예정인 ‘어텐드’가 이 서비스를 주도한다.

다글로와 어텐드 서비스를 개발한 조홍식·이지화 액션파워 공동대표(사진)는 최근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단순한 음성 인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상과 표정, 감정까지 모든 데이터를 인식하고 정확히 기록할 수 있는 종합 AI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액션파워는 음성 인식 기술과 자연어 처리 등 AI 기술을 자체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액션파워가 창업 1년 만인 2017년에 국내 최초로 출시한 자동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는 현재 대구시청, 삼성물산, 현대자동차 등 다수 민간 기업과 정부 기관이 사용하고 있다. 영상회의, 전화 통화, 강연 등 다양한 환경의 음성을 그대로 텍스트로 전환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속도를 개선했다.
 

국내에서 순수 자체 기술로 음성 인식 엔진을 개발해 일반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액션파워가 처음이다. 서비스를 선보일 당시만 해도 음성 인식 기술은 난도가 높아 대부분 제3자에게서 기술을 이관받아 쓰는 상황이었다. 조 대표는 “국내에서 상용화가 가장 빨랐고 유료화 전환 후에도 이용자가 오히려 늘면서 실제 이용자들이 우리 서비스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배경에는 남들이 쉽게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액션파워는 2016년 서울대 컴퓨터공학 연구실 출신 연구개발 인력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이후 국내외 유수 대학의 석·박사 출신 연구 인력을 끌어들여 국내 최고 수준의 음성 인식 기술력을 자체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대표는 “현재 팀원 25명 가운데 핵심 알고리즘을 연구개발하는 석사 이상 인력만 절반이 넘는다”고 전했다.

다글로가 다른 음성 인식 받아쓰기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점은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에 머물지 않고 눈을 돌려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적극 공략했다는 점이다. 교회·법률·공공기관·기업별로 집단을 세분화해 각 집단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를 알고리즘에 집중 학습시켜 음성 인식 변환 시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 대표는 “처음 창업했을 당시만 해도 ‘음석 인식은 잘 안 된다’ ‘음성 인식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 두 가지 편견이 있었다”며 “그러나 특정 도메인별로 특화된 음성 인식 엔진을 만들어주면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정확도를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가능성을 확인한 대표적인 사례가 교회였다. 조 대표는 “1시간 분량의 설교 내용을 문서화하기 위해서는 2시간 이상의 고된 노동이 요구됐는데, 설교에 특화된 엔진을 개발해 정확도를 끌어올리고 단 3분 만에 문서화했다”고 전했다. 다글로의 받아쓰기 정확도는 최대 98%에 달한다.
 


액션파워는 최근 13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하나벤처스, 스프링캠프 등 기존 투자자와 함께 다수 신규 투자자가 참여했다. AI업계에서 아직 폭발적인 매출이나 수익성을 보여준 사례가 없는 상황에서 시리즈A 투자 규모로는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음성 인식 서비스 고도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단순히 음성 데이터를 텍스트로 전환하는 기능에서 더 나아가 화자 분리, 감정지수 산출, 표정 인식 등 영상에서 비언어적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 대표는 “현재 차기 서비스로 자동 받아쓰기 영상회의 서비스 ‘어텐드’를 테스트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SNS에 공개된 모든 영상까지 텍스트화해 빅데이터 영역을 확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연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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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자연어처리 등 인공지능 핵심 기술 기반의 AI 스타트업 액션파워가 133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하나벤처스, 스프링캠프 등 기존 투자자를 포함해 다수의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액션파워는 2016년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 연구실 출신의 연구개발 인력을 주축으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국내외 유수 대학의 석사, 박사 출신 연구인력이 모여 국내 최고 수준의 자체 음성인식 기술력을 확보해 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액션파워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업계 최고 수준의 음성인증, 자연어처리 분야의 인공지능 핵심 기술들을 고도화하여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받아쓰기 내용 요약, 유튜브 및 각종 동영상 내용 검색, 동영상 내용 요약 기술 등 고도의 인공지능 핵심 기술들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여 더욱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 또한 준비 중이다.

액션파워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적용해왔다. 2017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자동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는 대구시청, 삼성물산, 현대차, TWC 등 여러 기업과 정부기관이 사용 중이며 현재는 차기 서비스인 화상회의용 자동 받아쓰기 서비스 ‘어텐드’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액션파워는 앞으로도 자체 기술력을 활용한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출시를 통해 액션파워의 기술이 우리 모두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 갈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한 액션파워는 서비스 개발 및 연구, 인재 보강에 더욱 주력하여 기술집약적인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김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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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한 비대면 업무로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비대면 업무는 많은 장점이 있지만 간혹 단점이 부각되기도 하는데요.

액션파워 이지화 공동대표(좌), 지디넷코리아 남혁우 기자

대표적으로 화상회의, 온라인강의 등 영상, 음성 기반 활동 증가로 인해 업무 정리를 위해 다시 텍스트로 정리하는 등의 추가 업무 부담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액션파워는 이러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 음성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를 공개했습니다. 화상회의, 전화통화, 강연 등 다양한 환경의 음성을 그대로 텍스트로 전환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속도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텍스트로 전환하는 것을 넘어 화자분리, 감정지수 산출, 유사도까지 지원해 음성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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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끝나고 집에 갈 때 회의 내용이 자동으로 정리돼 메일함에 와 있으면 어떨까. 컴퓨터가 더 부지런히 일하고 그만큼 사람들은 더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개발회사 액션파워의 이지화 공동대표 겸 최고기술경영자(CTO)의 ‘다글로’ 출시 배경이다. 다글로는 AI 음성인식 받아쓰기 서비스다. 다글로 웹사이트에 녹음 파일을 업로드하면 AI 받아쓰기 모델이 음성을 텍스트로 자동 전환한다.

액션파워는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2년 넘게 음성엔진 개발에 힘을 쏟았다. 이후 다글로 서비스를 내놨고 현재 영상회의 자동 받아쓰기 서비스 어텐드(Atend, https://atend.ai)를 개발, 론칭을 앞두고 있다.

다글로의 최대 장점은 정확도다. 음성인식 기술은 이미 대중화돼 있지만 전문 용어를 사용하는 현장에서 최종 문장 구현에 한계가 있었다.

다글로의 받아쓰기 정확도는 95% 수준에 달한다. 녹음 환경이 좋으면 정확도가 98%까지 올라간다. 또 받아쓰기 편집에 특화된 편집기를 제공해 세부적인 내용을 이용자가 스스로 보완해 완성할 수 있다. 편집기 내 수정을 거듭할수록 이용자의 단어 인식률이 높아지는 식이다.

이 대표는 “안타깝지만 아직은 AI가 사람을 뛰어넘지는 못한다. 100% 정확한 받아쓰기는 아니라는 의미”라며 “다글로 편집기를 활용하면 현재 재생 위치를 노래방처럼 파란색으로 표시해주고 단어마다 타임스탬프가 있어서 현재 편집 중인 위치를 즉시 재생해서 들어보는 동시에 수정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개발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서비스 개발 속도를 내기 위해 외부 기술을 도입할지에 대한 고민도 깊었다. 그러나 외부 기술은 정확도가 낮고 운영 비용과 개발 유연성이 떨어지는 한계를 보였다.

이 대표는 “서비스 개발 속도가 늦어져 외부 기술을 도입한 적도 있다. 하지만 이용자 만족도가 낮았다. 조금 늦더라도 자체 기술을 개발해야겠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러한 결정을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례가 있는데 ‘음성인증’ 기술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음성인증은 받아쓰기할 때 화자분리 기술이 사용된다. 녹음 파일에서 누가 말한 것인지 분리해주는 기술인데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이를 음성인증에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 현재 액션파워는 음성인증 기술 상용화를 위해 삼성금융그룹과 함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다글로 서비스를 시작으로 액션파워를 종합 AI 회사로 키울 생각이다. 다양한 환경에서 음성인식 정확도를 높이고 영상 분석까지도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동영상에서 음성이 가지는 정보 밀도가 매우 높아 음성인식 기술이 동영상 분석에도 큰 도움이 된다. 동영상을 빅데이터로 내용을 추출하고 검색할 수 있게 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을 개량해 동영상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모든 영상을 대상으로 텍스트화하고 빅데이터로 다뤄보고 싶다”고 전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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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액션파워(조홍식, 이지화 공동대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엔진 ‘다글로’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음성인식 엔진 다글로는 삼성물산에 특화되어 음성인식 받아쓰기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사내에서 자주 쓰이는 프로젝트 용어, 건설 용어, 약어 등의 특화 단어를 엔진에 반영하여 정확도를 높였고 임직원들은 원하는 부분의 음성을 들으며 편집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업무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도입 초기부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액션파워 조홍식 공동대표는 “고객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는 것은 AI 음성인식 기술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로 기술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당사의 AI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다각화 등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액션파워’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자체기술을 개발한 딥테크 기업으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화자인증, 자연어처리 및 표정인식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19년 4월에 출시된 다글로는 국내 최초 AI 음성인식 B2C서비스로, 도메인별 음성인식 엔진 특화전략으로 높은 정확도를 달성함으로써 경쟁사와 차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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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파워 “들리는 모든 언어 다 글로 바꾼다”

AI 음성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 서비스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고 있다.

비대면 업무는 출퇴근 시간 등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였지만, 달라진 업무공간 등으로 집중력이 저하되어 업무 효율이 감소할 수 있다는 단점도 지적되고 있다.

특히 화상회의, 온라인강의 등 영상과 음성 기반 활동 증가로 이를 텍스트로 전환하는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조홍식 액션파워 대표는 재택근무 및 원격수업의 효율 향상을 위해 AI 음성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를 도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다글로는 액션파워가 음성인식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한 AI 음성인식 받아쓰기 서비스다.

화상회의, 원격 수업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녹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성을 활용한 업무가 늘고 있다. 이를 분석하거나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문서화하는 업무 부담이 높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조 대표는 “한 시간 이상 녹음 내용을 글로 받아쓰려면 1.5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이를 처리하는 담당자의 업무 부하도 상당하다”라며 “다글로는 음성 내용의 절반 정도만에 작업을 완료하며, 사람의 업무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버트(BERT), GPT 등 주요 AI 언어모델과 자체 개발한 자동음성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화상회의, 전화통화, 강연, 뉴스, 법률강의, 인터뷰 등 도메인별 특화엔진과 학습을 통해 영상의 특성이나 주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정확성을 높였다.

조홍식 대표는 “많은 업무가 비대면으로 이뤄지면서 음성과 영상 기반으로 내용이 오간다”라며 “음성과 영상은 빠르고 쉽게 메시지를 전당할 수 있지만 관리나 데이터화가 어려워 텍스트전환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하지만 음성을 텍스트로 전환하는 과정은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업무량도 적지 않아 이를 개선할 방법이 필요했다”며 “이를 AI가 대신 처리하면 불필요한 업무를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액션파워는 국내 시장에 맞춰 한국어 관련 정보를 집중적으로 학습시켜 해외 AI서비스에 비해 국내 환경에서 더욱 높은 정확성을 보인다.

액션파워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뉴스 영상을 분석했을 때 구글은 약 7.3%의 오류율을 기록한 반면, 다글로는 약 1.6% 수준에 그쳤다.

다글로는 단순히 음성을 텍스트로 전환하는 것을 넘어 띄어쓰기, 맞춤법검사, 문장 부호 생성까지 지원하며, 문장 및 문단의 긍정, 부정 등의 감정지수 산출, 유사도 및 키워드 추출 등 음성을 기반으로 한 분석 기능까지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화상회의, 인터뷰, 상담 등 다수가 참여해 말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누가 말을 했는지 분리해 텍스트를 정리할 수 있는 화자분리 기술이 적용됐다.

액션파워는 비대면 일상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음성인식 시장 추세에 따라 다글로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블라블라이엔엠, 리틀송뮤직 등 음성 기반 콘텐츠 솔루션 기업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액션파워 조흥식 CEO는 “연내에 음성을 비롯해 화상회의 전체 내용을 인식해 문서화하는 원스탑 서비스를 출시하려 한다”며 “앞으로 음성 인식 외에도 AI기술을 일상생활에 접목시켜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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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대면 예배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영상으로 많은 교회의 설교를 접하기 쉬워졌다. 좋은 설교를 기록 및 정리하려는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1시간에 가까운 설교를 들으면서 글로 정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설교를 듣는 일만으로 두세 시간은 쉽게 지나가기 때문이다. 다른 일을 하면서 필요한 설교를 꾸준히 정리하는 일은 보통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인공지능 딥테크 기업 액션파워(공동대표 조홍식, 이지화)가 개발한 인공지능 받아쓰기 ‘다글로’는 음성을 손쉽고 정확히 글로 변환해주는 웹 서비스다.
액션파워의 ‘다글로’는 엄청난 양의 자료를 수집하고 학습하여 교회설교, 법률상담 및 뉴스별로 특화된 음성인식 엔진을 개발했다. 특히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현장감 가득 담은 생생한 글로 보존하여, 신앙의 유산으로 남기고 싶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회 특화 음성인식 엔진으로 설교의 감동을 담아낼 수 있다.

●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다글로
인공지능 기술 기업 액션파워는 설교 정리를 돕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솔루션 다글로(Daglo)를 제공하고 있다.
다글로는 딥러닝 방식으로 음성인식을 수행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음성인식 정확도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설교 파일이나 유튜브 링크만 있으면 다글로 홈페이지(https://daglo.ai)에서 바로 음성을 글로 변환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없다 보니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이용해볼 수 있다.

● 교회 특화 엔진, 성경 용어·신학적 표현도 정확성 높은 받아쓰기 가능!
다글로는 9가지 분야의 특화 엔진을 바탕으로 정확도 높은 결과물을 제공한다. 특히 다글로에서 제공하는 ‘교회설교 엔진’은 다양한 교회 설교를 학습하여 기독교 용어를 쉽게 받아쓰기할 수 있다. 보통 음성인식 프로그램과 다르게 다글로는 “느혜미야”와 같은 성경 인물 이름, “회심”과 같은 신학적인 전문 용어까지도 변환이 가능하다.
또한, 음성을 들으면서 함께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과 문서 편집 프로그램을 따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다. 받아쓰기 결과물은 다양한 파일 양식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데, 자막 형식도 지원하고 있어 예배 후 빠르게 설교 자막을 만들어 업로드 할 수 있다.

● 다수 기독교인이 사용하는 다글로
‘다글로’ 이용자의 상당수는 기독교인이다. 그 이유는 액션파워가 목회자와 평신도의 요구에 맞춘 교회설교 등에 특화돼,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다글로 홈페이지에 접속 후 ‘사용하기’를 클릭하여 받아쓰기 원하는 파일을 업로드하면, 일일이 손으로 받아 적었던 수고를 크게 덜어준다.
현재 다글로를 통해 주로 많은 목회자 및 성도가 설교 정리에 도움을 받고 있다. 교회설교, 성경공부, 부흥회 등 다양한 상황에서 녹음된 음성 또는 동영상 파일을 워드 형태의 전용 편집기를 통해 결과물을 편리하게 수정할 수 있다. 또한, 한국교회에서 다글로는 설교 말씀 준비부터 설교집 출간까지 다양한 목적 이용되고 있다. 이 외에도 교회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회의록 정리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 연구 개발을 통해 매일 성장 중
액션파워는 다글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편안한 받아쓰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음성인식 기술 및 관련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더욱더 쉽게 음성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와 음성인식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지화 공동대표는 “음성 및 텍스트 데이터를 활용하는 수많은 기술을 개발하여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사람들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주는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매주 좋은 설교 말씀들이 선포되고 있어, 현재 많은 교회에서 다글로를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종합적인 인공지능 회사로 거듭나다
액션파워는 단기적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훌륭한 음성인식과 자연어 처리를 하는 인공지능 회사로 인정받는 것이 목표다. 음성인식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높여, 많은 이들이 본인의 시간을 좀 더 풍요롭게 쓸 수 있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음성인식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과정에서 액션파워는 인공지능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최신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와 응용력, 경험들을 축적하고 있다. 이는 음성인식뿐 아니라 다른 산업에 적절히 적용했을 때,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되며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로 진출하여 종합적인 인공지능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다글로 홈페이지 http://daglo.ai


다글로 이용 가이드
 


Q. 받아쓰기 정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다글로의 받아쓰기 정확도는 음성 녹음 상태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이상적인 녹음 환경에서는 95% 이상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자와 마이크의 거리가 멀수록, 주변 소음이 클수록 정확도는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화자의 수와 발음, 어휘의 빈도에 따라 정확도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5분 미리보기 요청하기’를 통해 받아쓰기의 정확도를 미리 체크하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Q.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글로의 받아쓰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음성파일의 녹음 환경을 잘 세팅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화자와 마이크의 거리가 가장 중요하므로 녹음기의 마이크를 최대한 가까이하거나 별도의 마이크를 사용하시면 더욱더 좋은 결과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연 등의 경우 녹음기를 스피커 앞에 놓고 녹음하시면 좋습니다.

Q. 녹음기를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좋은 녹음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화자와 마이크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녹음기를 사용하여도 녹음 품질은 충분합니다.
녹음기나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는 별도의 핀마이크 등을 구매하시어 이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Q. 서비스 이용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다글로는 포인트를 충전하여 이용하며, 1원에 1포인트입니다. 
받아쓰기 서비스 이용요금은 음성파일 길이 1분당 120포인트입니다. 60분(1시간)으로 환산하면 7200포인트입니다.

Q. 보안이 걱정됩니다.
다글로는 보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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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신문(http://www.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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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는 음성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STT, Speech To Text)을 보유한 액션파워(공동대표 조홍식, 이지화) 와 MOU 체결을 통해 ‘STT 기술’ 활용한 오디오 콘텐츠/서비스 개발’ 과 관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블라블라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라이브 오디오 기반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앱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만, 월 사용자 11만명이 사용하는 오디오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 시장 진출 이후 베트남 앱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액션파워는 음성파일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인공지능 받아쓰기 솔루션, ‘다글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출시된 음성인식 유료서비스로 분야별 특화 엔진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이번 양사간의 업무제휴를 통해 블라블라의 오디오 콘텐츠에 ST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 기업 및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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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등 삼성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는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13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13개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과 상생하고 핀테크를 선도하기 위해 삼성금융사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지난 2019년 1회 대회 당시 대기업-스타트업간 협업으로 미래 금융을 위한 동반성장의 성공사례로 평가받았다. 2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 공모에 총 398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이 중 금융사별로 심사를 거쳐 13개사가 선발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1회 대회와 비교해 규모나 내용면에서 향상됐다. 1회 대회는 237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올해는 68% 늘어난 398개의 업체가 참여했으며 본선진출 스타트업도 10개에서 13개로 늘었다. 대회 심사위원들은 “단순히 참여 업체가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 또한 눈에 띄게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인공지능(AI)과 생체기술 기반 서비스와 라이프케어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삼성생명에는 지난 대회에 이어 헬스케어 부문에 많은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삼성화재는 헬스케어뿐만 아니라 반려묘 케어도 인기를 끌었다. 카드는 ‘O2O’(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 마케팅)를 비롯한 생활 플랫폼, 증권은 디지털 기술력에 기반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에 많은 참여가 이뤄졌다.

삼성생명이 선정한 스타트업은 △에이슬립(비접촉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반 AI 수면 관리 서비스) △투비콘(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예측 및 보험심사 지원 솔루션) △스마트디아그노시스(스마트폰을 활용한 홍채기반 스트레스 측정 및 건강관리) 등 3개사이며, 삼성화재는 △라이언로켓(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텍스트를 동영상으로 변환) △그레이드헬스체인 (의료, 투약정보 등을 활용한 건강등급 평가) △맛앤멋(스마트폰 액정화면의 파손여부 등을 인식하는 기술) 등 3개사, 삼성카드는 △올링크(NFC Tag를 이용한 웹기반 비대면 주문 및 결제 중개 플랫폼) △아테나스랩(초중고 학교생활 정보제공과 과외, 학원 중개 플랫폼) △웍스메이트(건설인력 비대면 중개플랫폼) 등 3개사, 삼성증권은 △빌리어네어즈(국내외 주식 관련 배당 정보 제공) △머니스테이션(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기반 주식매매 시그널 및 금융 SNS 제공) △컴트루테크놀로지(신분증OCR, 얼굴인증 등 인공지능 비대면 본인확인서비스 제공) 등 3개사, 공통과제 부문에는 △액션파워(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본인인증)가 선정됐다.

본선에 진출한 13개의 스타트업은 각 3,000만원의 시상금을 받으며 앞으로 4개월간 삼성금융사 임직원과 협업해 사업모델 및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후 9월에 열리는 발표회를 거쳐 최종 우승한 4개팀에는 추가로 각 1,0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가 이뤄진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 중 일부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지분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삼성금융사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가진 아이디어와 기술력에 삼성금융사의 경험을 더해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상생과 혁신으로 국내 핀테크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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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작 배경음악·효과음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팩토리를 운영하는 ㈜리틀송뮤직이 2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액션파워와 AI 음악 추천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GM팩토리는 크리에이터와 영상 제작자를 위한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이다. 음원을 중개해 대리 판매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100% 자체 제작으로 운영돼 원작자의 변심에 의한 저작권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배경음악을 제공한다.

최근 다양한 시도와 제휴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음원들을 많은 B2C, B2B, B2G 고객들에게 제공 중이다.

액션파워는 컴퓨터 공학, 수학, 물리학 등 석박사급 연구인력으로 구성된 Deep Tech 기반 스타트업으로서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핵심 알고리즘을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하는 기술 기반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현재 자체 개발한 AI 음성 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Daglo)를 운영하며 음성인식에서 화자분리, 자연어처리, 영상처리 등으로 AI딥테크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두 스타트업은 회사 비지니스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각각 BGM과 AI 분야의 핵심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물색해 왔으며, 이번에 양사의 니즈가 맞아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액션파워의 인공지능기술로 재탄생하는 BGM팩토리의 다채로운 음원 스펙트럼 안에서 창작자가 자신의 콘텐츠에 정확하게 어울리는 음원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MOU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환경 속에서 더욱 개선된 콘텐츠 창작환경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기폭제 역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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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디지털 혁신기업 협업·육성 프로그램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4기에 참여할 기업 19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기업들은 서울 양재동에 있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올 11월부터 6개월 간 육성된다.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는 디지털 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투자·법률·마케팅·재무 컨설팅을 해주고, 범 농협 계열사와 제휴 기회를 주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포티투마루(딥러닝 플랫폼), 에이젠글로벌(데이터 기반 서비스 뱅킹), 액션파워(비정형 데이터 인식기술), 로민(AI비즈니스 활용 지원), 콴텍(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올거나이즈코리아(자연어처리 AI챗봇), 케이에스티인텔리전스(구독형 통합교통정보 서비스), 원소프트다임(IoT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크레파스플러스(청년 주거지원 AI금융 플랫폼), 초록소프트(데이터 솔루션) 등 이다. 기존 1~3기를 포함한 참여기업은 총 103개로 늘었다.

농협은행은 4기 참가 기업과의 첫 협업사례로 딥러닝 플랫폼을 만든 포티투마루와 비정형 데이터 인식기술을 제공하는 액션파워와 손잡고 이들의 기술을 은행 내부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기업을 수시로 선발할 계획이다. 창립연도, 기업규모와 관계없이 농협은행과 협업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기존에 선발된 기업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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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기계적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감성 지능기술 기반의 미래산업 창출과 효율적인 동영상 요약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공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에 대학이 주도적으로 나선다.

카이스트(총장 신성철)는 문화기술대학원 박주용 교수 연구팀이 한국인의 감정을 인지할 수 있는 감성 기술과 지능형 영상 요약기술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통해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인공지능산업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재 인공지능은 질병 진단과 자율운전 등 인간의 기계적인 움직임과 판단력을 보완하는 영역에서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 표현 인식처럼 기계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감성 지능’ 기술의 국내 수준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평가받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 ‘험인텔(Humintell)’과 같은 감성 인식 기술기반 서비스가 두각을 보이는 상황에서 이제 우리나라도 사람의 감정을 인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해 고품질의 한국인 고유의 감정 표현과 관련된 데이터 수집하고, 또 다양한 응용 서비스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주용 교수 연구팀의 ‘감성 인식 인공지능 공공DB 구축사업’은 COVID-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 디지털 시대의 신산업 창출을 위해 과기정통부(장관 최기영)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2차)’ 사업 예산 및 KAIST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의 민간투자금 등 모두 46억 원의 재원으로 운용된다. 이를 위해 일반인과 전문배우 등 약 2,500명의 자발적 참여자로부터 감정 학습을 위한 얼굴 데이터 수집과 함께, K-pop과 K-드라마 등의 세계적 성공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환경에서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의 효과적인 영상 요약과 맞춤형 마케팅을 가능케 하는 영상 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이 사업은 우리 대학 문화기술대학원이 주관하고 메트릭스리서치(대표 나윤정), 액션파워(공동대표 조홍식/이지화), 소리자바(대표이사 안상현), 데이터헌트(대표이사 김태헌), 아트센터 나비미술관(관장 노소영), 리콘랩스(대표이사 반성훈)가 공동연구기관으로, 그리고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밖에 한국 소비자 광고심리학회가 자문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개발되는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학습모델, 프로그래밍 코드 등 모든 연구결과는 공공재이기 때문에 누구나 연구와 사업에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문화기술대학원 박주용, 이원재, 남주한 교수팀과 리콘랩스, 아트센터 나비미술관은 사용자의 심리적 건강을 추적할 수 있는 심리 일기장, 음악 영상의 하이라이트 생성을 위한 알고리즘, 서비스 사용자의 반응을 감지할 수 있는 앱 등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예정인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각종 응용 서비스를 설계하고 실험할 계획이다.

박주용 교수는 “인간을 감정을 이해하는 미래 인공지능 기술발전을 위해서는 고품질의 공공데이터 확보가 필수ˮ라고 전제하면서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찾는 소셜미디어 시대의 문화에 힘입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세계적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 극복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KAIST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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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콘텐츠 전문 서비스 기업인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용립 / 이하 다하미)와 인공지능 스타트업 ㈜액션파워(공동대표 이지화·조홍식 / 이하 액션파워)가 인공지능 분야 업무협약을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하미는 세계 최초 지면신문 스크랩 솔루션인 ‘스크랩마스터’를 개발한 한국언론진흥재단 공식 유통 대행사로 17년간 축적된 미디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최근 시각·언어·음성 분야의 인공지능 연구를 시작으로, 비정형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텍스트 마이닝 기술을 접목한 AI분석 서비스를 출시하며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을 하고 있다.

액션파워는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핵심 알고리즘을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하는 기술기반 인공지능 딥테크 기업으로, 현재 자체 개발한 AI음성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를 운영 및 사용자 중심의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개의 분야(화상회의, 강연, 전화통화, 1:1 인터뷰·상담, 의회, 뉴스, 법률강의, 교회설교, 일반)에 특화되어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나아가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핵심 알고리즘을 추가 개발하여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바우처 AI가공 지원사업을 통해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다하미가 방송뉴스 모니터링 서비스의 품질 개선을 위하여 STT(speech to text) 기술을 자체 연구하며 정부지원사업 참여를 고려하던 중 AI가공기업 중 음성인식 기술을 보유한 액션파워와 제휴를 진행하게 되면서 양사가 협력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박용립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대표와 조홍식 액션파워 대표는 “실질적인 연구를 통하여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가 더욱 풍부해지기를 희망한다”며 뜻을 함께했다. 두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의 기술력 확대는 물론 콘텐츠미디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올해 하반기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인 데이터가공(AI) 분야에 선정되어 현재 사업 수행 중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기존 사업의 고도화뿐 아니라 음성 인식 분야를 넘어 신규 미디어 서비스 관련 제반 사업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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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020년 상반기 ‘코바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라디오 광고현황을 분석했다. 지상파 라디오는 방송광고 지원대상 중소기업 75%가 이용하는 주력 매체로, 중소기업의 광고비 비중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중소기업 특화 매체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코바코의 방송광고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 중 4분의 3에 달하는 기업이 라디오 광고를 집행하고있다. 올해 상반기 광고를 집행한 중소기업 총 162개 중 122개 기업이 라디오 광고를 집행했다. 광고비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체 지상파 라디오 광고비 중 코바코 지원 중소기업의 점유율이 3년 연속 증가했다.



2020년 상반기 중소기업의 지상파 라디오 광고비는 전체 지상파 라디오 광고비의 7.3% 수준으로, 2017년 점유율 3.8% 대비 2배에 달한다. 라디오는 TV뿐만 아니라 디지털 등 타매체와 함께 집행할 경우 광고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라디오 광고비 상위 10대 기업 중 50%는 TV광고와 라디오 광고를 병행하고 있다. 이들 광고주의 광고집행 패턴을 살펴보면 TV광고는 단기간 집중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반면, 라디오 광고 는 매월 꾸준히 집행하는 경향을 보인다.



라디오 광고에 주력하며 비교적 적은 광고비로 효과를 톡톡히 본 성공사례도 있다.



2018년 초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라디오 광고를 집행해 온 골프투어 기업 골팡의 신현찬 대표는 “코바코 지원을 통해 라디오 광고를 시작한 후 매년 50%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며 “신규 회원 증가와 골팡의 인지도 상승에 도움을 준 라디오는 회사의 성장에 발판이 되는 광고 매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올해 6월부터 라디오 광고를 시작한 인공지능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의 노가희 CPO는 라디오 광고의 역할에 대해 “서비스를 폭넓게 알릴 수 있고,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한다”라고 말했다. 코바코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은 KBS-2TV와 MBC-TV와 더불어 KBS, MBC, CBS의 AM·FM 등 지상파 라디오 방송광고 송출 시 광고비 할인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세부내용은 코바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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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된 화상회의 속 음성 텍스트화

인공지능 스타트업 액션파워는 음성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를 통해 화상회의 속 음성을 모두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화상회의 엔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화상회의 환경에 특화시킨 음성인식 엔진을 통해 회사원, 공무원 등 화상회의 후 회의록을 작성해야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대다수의 조직에서 Zoom, Skype, MS Teams, Google Meet 등과 같은 화상회의 서비스를 이용한 비대면 업무 및 회의가 증가하고 있다. 계약 점검이나 체결 등 중요한 회의도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회의록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화상회의 내용을 녹화한 후 다글로에 접속해 화상회의 엔진을 선택하면 보다 높은 정확도로 텍스트 변환이 가능하다. 또 최신 화자분리 기술이 적용돼 회의록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화상회의 엔진 출시로 액션파워의 음성인식 기술이 업무 효율성 향상 및 회의 정보 축적과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글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기술로 분야별 받아쓰기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이다. 현재 강연, 일대일 인터뷰 및 상담, 전화통화, 의회, 뉴스, 법률, 교회설교, 일반 총 8개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화상회의 엔진을 통해 아홉번째 엔진을 출시했다.

액션파워는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핵심 알고리즘을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하는 기술기반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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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관련 조직 확대 신설
AI 스타트업 3곳과 협업 진행
신한은 해외 스타트업 인수 눈독
국민·우리도 조직신설 등 잰걸음

금융사를 넘어 정보기술(IT) 기업으로의 혁신을 노리고 있는 은행들이 잇따라 인공지능(AI)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있다. 은행 내 AI 사업의 전담 인력을 대폭 늘려 배치하는 것은 물론 외부 AI 스타트업과의 협업부터 인수합병(M&A)에 이르기까지 AI 경쟁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상 초유의 초저금리로 은행업의 수익성이 갈수록 악화하는 상황에서 단순한 ‘핀테크’가 아닌 기술 중심의 ‘테크핀’으로 거듭나려는 은행들의 노력이 AI에 집중되는 모양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최근 NH디지털R&D센터 산하에 ‘AI파트’를 확대 신설하기로 했다. 기존에도 AI팀이 있었지만 전담 직원이 2명에 불과해 역할에 비해 인력 부족이 심각했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격상된 AI파트를 7명 규모로 대폭 늘려 신설하고 인력을 더 보강할 계획이다.

외부 AI 전문 스타트업과 협력그룹도 구성한다. 당장의 자체 인력만으로는 농협은행이 구상하는 AI사업을 속도 있게 추진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현재는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애자일소다’와 음성 AI 알고리즘 개발 기업 ‘액션파워’, 질의응답(QA) AI 전문기업인 ‘포티투마루’ 등 3곳과 협업을 준비 중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4~5개 기업과 추가로 협업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AI로 기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람이 했을 때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업무까지 철저하게 보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단기 과제로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에서부터 AI를 도입할 예정이다. 전국 1,132곳 영업점의 하루 적정 시재(현금)를 추산하는 업무가 대표적이다. 지금은 출납 담당 직원이 관리하고 있지만 지점 특성은 물론 날짜에 따라서도 필요한 현금이 요동칠 수 있어 어려움이 많았다. 앞으로는 지점별 일일 현금 입출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적정 시재를 추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다.

AI 경쟁력 강화는 일찌감치 금융권의 최대 과제로 자리잡았다. 2016년 말부터 전사적인 AI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신한금융이 대표적이다. 신한은행은 2017년 현재 디지털R&D센터의 전신인 디지털전략본부를 신설하고 AI 전문가인 장현기 본부장을 영입했다. 산하에 ‘AI셀’을 만들어 현재까지 AI 상담서비스, 직원 업무용 AI로봇 등을 도입 완료했다. 아예 금융권 최초 AI기업으로 지난해 출범한 그룹사 ‘신한AI’는 해외 AI 스타트업 M&A를 위해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

하나은행도 2017년 미래금융사업부 내 ‘AI데이터비즈셀’을 출범시켜 AI 기반 금융서비스인 ‘하이(HAI)뱅킹’을 대표작으로 출시했다. 그룹 차원에서도 하나금융티아이 내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을 통해 AI 관련 핵심기술을 자체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올 초 ‘AI혁신센터’를 새로 꾸렸다. 국민은행의 AI 조직은 지난해 말만 해도 4명 규모의 팀에 불과했지만 AI혁신센터 신설과 함께 7개월 만에 16명으로 불어났다. 최근에는 어려운 금융 언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자연어 금융AI 알고리즘 ‘KB 알버트’를 자체 개발해 모든 금융 업무에 AI를 도입할 수 있는 밑바탕을 깔았다.

우리은행도 이달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금융그룹 내 ‘AI사업부’를 신설했다. 우리은행은 특히 은행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비대면 영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를 차단하는 데 AI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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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액션파워가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엔진 다글로를 사용 환경에 최적화 하여 대구시청 등 공공기관에 공급했다.



다글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기술로 분야별 받아쓰기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이다. 강연, 일대일 인터뷰·상담, 전화통화, 의회, 뉴스, 법률, 교회설교, 일반 총 8개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다글로 도입을 통해 속기 업무 처리시간이 단축되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질적인 부분에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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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타트업 액션파워(공동대표 조홍식, 이지화)는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엔진 다글로를 사용 환경에 최적화 하여 대구시청 등 공공기관에 공급하였다고 밝혔다. 다글로는 관공서의 정책 결정, 민원 처리 등 회의록 작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느끼는 속기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데 활용된다.



다글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기술로 분야별 받아쓰기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이다. 현재 강연, 일대일 인터뷰•상담, 전화통화, 의회, 뉴스, 법률, 교회설교, 일반 총 8개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액션파워는 인공지능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편리한 서비스 사용을 위해 화자 분리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BERT(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s from Transformers) 및 GPT(Generative Pre-Training)에 기반한 자연어처리 기술을 개발하여 받아쓰기 성능을 향상시켰다.



액션파워는 음성인식, 자연어처리 등 다양한 핵심 알고리즘을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2019년 4월에 자체 개발 음성인식 엔진 기반의 받아쓰기 서비스인 다글로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다채널 모바일 회의록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인 다글로M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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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도중에 사진 첨부하고
실시간 음성도 텍스트로 변환
팩스도 모바일로 한 번에 전송

스마트폰 없이 당장 취재를 해야 한다면 어떨까. 간단한 기자회견 기사를 처리하는 데만도 녹음기와 카메라 같은 별도 기기가 필요할 것이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고 이후 국내에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지난 10여년간 취재환경은 급속도로 변화했다. 스마트폰은 취재에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았고, 취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앱)도 많이 개발됐다. 다만 아직도 적지 않은 기자들이 기본적인 앱만으로 취재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 이들을 위해 취재에 유용한 여러 앱을 추천한다.

◇녹음 중간 사진 첨부하거나 음성을 글로 전환하고 싶다면
기자회견이나 인터뷰 취재를 할 때 기자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은 녹음이다. 일부 기종의 경우 스마트폰에 이미 깔려 있는 음성 녹음 앱만으로도 북마크 기능과 최대 10분까지 텍스트 변환이 가능해졌지만 이것만으로 아쉽다면 추가로 녹음에 도움을 주는 앱을 사용하면 좋다. 예를 들어 ‘엑스트라 보이스 레코더(eXtra Voice Recorder)’ 앱의 경우 북마크뿐만 아니라 녹음 중간 관련 메모와 사진을 첨부할 수 있어 유용하다. 다만 애플 앱스토어에만 있는데, 아쉬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에겐 통화녹음을 글로 전환할 수 있는 ‘비토(VITO)’ 앱을 추천한다. 유료 기반 앱이지만 무료 이용자에게도 최근 5일, 최대 100개의 통화녹음을 글로 전환해 대화 형식으로 보여준다. 대화창을 클릭하면 해당 대화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완벽하지 않은 글은 보완할 수 있다.

실시간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보여주는 앱도 있다. ‘음성 자막 변환’ ‘스피치노트(Speechnotes)’ 등인데 녹음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높은 수준으로 음성을 인식해 자동으로 메모한다. 혹여 이미 녹음한 파일을 텍스트로 전환하고 싶다면 앱보다는 웹이 편리하다. 웹에서 ‘구글 문서’를 열고 ‘도구’에서 ‘음성입력’ 버튼을 누르면 녹음파일과 실시간 음성 모두 텍스트 변환이 가능하다. 유료이긴 하지만 ‘다글로(Daglo)’ 웹사이트에서도 녹음파일과 유튜브 링크를 글로 바꿀 수 있다.

◇망원 줌으로 사진 찍거나 고화질 사진으로 바꾸고 싶다면
최근엔 취재기자들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취재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기술이 발달하며 기본 앱을 통해서도 좋은 품질의 사진·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지만 기본 앱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이 때 추천할 만한 것이 ‘바이노큘러스(Binoculars)’다. 32배까지 망원 줌이 가능할뿐더러 영상 촬영을 하면서 중간에 장면 캡처를 통해 사진을 저장할 수도 있다. 다만 이 앱 역시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내려 받을 수 있고 무료 버전에선 망원 줌만 이용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한편 제공받았거나 어렵게 구한 사진의 화질이 너무 좋지 않다면 ‘스마트 리사이즈 2X(Smart Resize 2x)’를 추천한다. 이 앱을 통해 사진 화소를 2배 상향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면 ‘AI 이미지 확대기’ 앱이 비슷한 기능을 제공한다. 요즘엔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는 기자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앱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영상 촬영 시 휴대폰 화면에 미리 써놓은 원고나 대사가 프롬프터처럼 올라가길 원한다면 앱스토어에선 ‘비디오 텔레프롬프터(Video Teleprompter)’, 구글 플레이에선 ‘스피치웨이(SpeechWay)’ 앱을 내려 받으면 좋다.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로 손쉽게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자료 간편하게 저장·공유하거나 팩스기 없이 팩스 보내고 싶다면
취재할 땐 수많은 자료를 저장하고 공유하고 요청한다. ‘에버노트(Evernote)’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Microsoft OneNote)’ ‘포켓(Pocket)’ 등의 앱으로 여러 자료를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고, 또 ‘샌드 애니웨어(Send Anywhere)’ ‘드롭박스(Dropbox)’ ‘구글 드라이브’ 등을 통해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많은 기자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여기에 ‘라이너(LINER)’ ‘서류인식’ 앱 정도만 추가한다면 자료 저장에 있어 핵심 앱들은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라이너는 자료를 저장할 때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밑줄을 그어 표시하는 앱이고, 서류 인식은 이미지 파일을 글로 전환할 수 있는 앱이다.

공문 발송 등을 위한 팩스기와 스캐너도 이젠 필요 없다. 문서가 실물로만 존재한다면 스캐너 없이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렌즈(Microsoft Office Lens)’ ‘아도베 스캔(Adobe Scan)’ 앱 등을 통해 디지털 문서로 만들 수 있고, ‘모바일팩스’ 앱을 이용해 팩스기 없이도 이 문서들을 팩스로 발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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