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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작 배경음악·효과음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팩토리를 운영하는 ㈜리틀송뮤직이 2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액션파워와 AI 음악 추천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GM팩토리는 크리에이터와 영상 제작자를 위한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이다. 음원을 중개해 대리 판매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100% 자체 제작으로 운영돼 원작자의 변심에 의한 저작권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배경음악을 제공한다.

최근 다양한 시도와 제휴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음원들을 많은 B2C, B2B, B2G 고객들에게 제공 중이다.

액션파워는 컴퓨터 공학, 수학, 물리학 등 석박사급 연구인력으로 구성된 Deep Tech 기반 스타트업으로서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핵심 알고리즘을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하는 기술 기반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현재 자체 개발한 AI 음성 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Daglo)를 운영하며 음성인식에서 화자분리, 자연어처리, 영상처리 등으로 AI딥테크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두 스타트업은 회사 비지니스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각각 BGM과 AI 분야의 핵심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물색해 왔으며, 이번에 양사의 니즈가 맞아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액션파워의 인공지능기술로 재탄생하는 BGM팩토리의 다채로운 음원 스펙트럼 안에서 창작자가 자신의 콘텐츠에 정확하게 어울리는 음원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MOU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환경 속에서 더욱 개선된 콘텐츠 창작환경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기폭제 역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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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디지털 혁신기업 협업·육성 프로그램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4기에 참여할 기업 19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기업들은 서울 양재동에 있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올 11월부터 6개월 간 육성된다.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는 디지털 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투자·법률·마케팅·재무 컨설팅을 해주고, 범 농협 계열사와 제휴 기회를 주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포티투마루(딥러닝 플랫폼), 에이젠글로벌(데이터 기반 서비스 뱅킹), 액션파워(비정형 데이터 인식기술), 로민(AI비즈니스 활용 지원), 콴텍(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올거나이즈코리아(자연어처리 AI챗봇), 케이에스티인텔리전스(구독형 통합교통정보 서비스), 원소프트다임(IoT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크레파스플러스(청년 주거지원 AI금융 플랫폼), 초록소프트(데이터 솔루션) 등 이다. 기존 1~3기를 포함한 참여기업은 총 103개로 늘었다.

농협은행은 4기 참가 기업과의 첫 협업사례로 딥러닝 플랫폼을 만든 포티투마루와 비정형 데이터 인식기술을 제공하는 액션파워와 손잡고 이들의 기술을 은행 내부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기업을 수시로 선발할 계획이다. 창립연도, 기업규모와 관계없이 농협은행과 협업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기존에 선발된 기업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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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기계적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감성 지능기술 기반의 미래산업 창출과 효율적인 동영상 요약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공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에 대학이 주도적으로 나선다.

카이스트(총장 신성철)는 문화기술대학원 박주용 교수 연구팀이 한국인의 감정을 인지할 수 있는 감성 기술과 지능형 영상 요약기술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통해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인공지능산업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재 인공지능은 질병 진단과 자율운전 등 인간의 기계적인 움직임과 판단력을 보완하는 영역에서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 표현 인식처럼 기계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감성 지능’ 기술의 국내 수준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평가받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 ‘험인텔(Humintell)’과 같은 감성 인식 기술기반 서비스가 두각을 보이는 상황에서 이제 우리나라도 사람의 감정을 인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해 고품질의 한국인 고유의 감정 표현과 관련된 데이터 수집하고, 또 다양한 응용 서비스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주용 교수 연구팀의 ‘감성 인식 인공지능 공공DB 구축사업’은 COVID-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 디지털 시대의 신산업 창출을 위해 과기정통부(장관 최기영)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2차)’ 사업 예산 및 KAIST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의 민간투자금 등 모두 46억 원의 재원으로 운용된다. 이를 위해 일반인과 전문배우 등 약 2,500명의 자발적 참여자로부터 감정 학습을 위한 얼굴 데이터 수집과 함께, K-pop과 K-드라마 등의 세계적 성공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환경에서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의 효과적인 영상 요약과 맞춤형 마케팅을 가능케 하는 영상 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이 사업은 우리 대학 문화기술대학원이 주관하고 메트릭스리서치(대표 나윤정), 액션파워(공동대표 조홍식/이지화), 소리자바(대표이사 안상현), 데이터헌트(대표이사 김태헌), 아트센터 나비미술관(관장 노소영), 리콘랩스(대표이사 반성훈)가 공동연구기관으로, 그리고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밖에 한국 소비자 광고심리학회가 자문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개발되는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학습모델, 프로그래밍 코드 등 모든 연구결과는 공공재이기 때문에 누구나 연구와 사업에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문화기술대학원 박주용, 이원재, 남주한 교수팀과 리콘랩스, 아트센터 나비미술관은 사용자의 심리적 건강을 추적할 수 있는 심리 일기장, 음악 영상의 하이라이트 생성을 위한 알고리즘, 서비스 사용자의 반응을 감지할 수 있는 앱 등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예정인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각종 응용 서비스를 설계하고 실험할 계획이다.

박주용 교수는 “인간을 감정을 이해하는 미래 인공지능 기술발전을 위해서는 고품질의 공공데이터 확보가 필수ˮ라고 전제하면서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찾는 소셜미디어 시대의 문화에 힘입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세계적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 극복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KAIST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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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콘텐츠 전문 서비스 기업인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용립 / 이하 다하미)와 인공지능 스타트업 ㈜액션파워(공동대표 이지화·조홍식 / 이하 액션파워)가 인공지능 분야 업무협약을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하미는 세계 최초 지면신문 스크랩 솔루션인 ‘스크랩마스터’를 개발한 한국언론진흥재단 공식 유통 대행사로 17년간 축적된 미디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최근 시각·언어·음성 분야의 인공지능 연구를 시작으로, 비정형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텍스트 마이닝 기술을 접목한 AI분석 서비스를 출시하며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을 하고 있다.

액션파워는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핵심 알고리즘을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하는 기술기반 인공지능 딥테크 기업으로, 현재 자체 개발한 AI음성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를 운영 및 사용자 중심의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개의 분야(화상회의, 강연, 전화통화, 1:1 인터뷰·상담, 의회, 뉴스, 법률강의, 교회설교, 일반)에 특화되어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나아가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핵심 알고리즘을 추가 개발하여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바우처 AI가공 지원사업을 통해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다하미가 방송뉴스 모니터링 서비스의 품질 개선을 위하여 STT(speech to text) 기술을 자체 연구하며 정부지원사업 참여를 고려하던 중 AI가공기업 중 음성인식 기술을 보유한 액션파워와 제휴를 진행하게 되면서 양사가 협력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박용립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대표와 조홍식 액션파워 대표는 “실질적인 연구를 통하여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가 더욱 풍부해지기를 희망한다”며 뜻을 함께했다. 두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의 기술력 확대는 물론 콘텐츠미디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올해 하반기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인 데이터가공(AI) 분야에 선정되어 현재 사업 수행 중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기존 사업의 고도화뿐 아니라 음성 인식 분야를 넘어 신규 미디어 서비스 관련 제반 사업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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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020년 상반기 ‘코바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라디오 광고현황을 분석했다. 지상파 라디오는 방송광고 지원대상 중소기업 75%가 이용하는 주력 매체로, 중소기업의 광고비 비중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중소기업 특화 매체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코바코의 방송광고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 중 4분의 3에 달하는 기업이 라디오 광고를 집행하고있다. 올해 상반기 광고를 집행한 중소기업 총 162개 중 122개 기업이 라디오 광고를 집행했다. 광고비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체 지상파 라디오 광고비 중 코바코 지원 중소기업의 점유율이 3년 연속 증가했다.



2020년 상반기 중소기업의 지상파 라디오 광고비는 전체 지상파 라디오 광고비의 7.3% 수준으로, 2017년 점유율 3.8% 대비 2배에 달한다. 라디오는 TV뿐만 아니라 디지털 등 타매체와 함께 집행할 경우 광고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라디오 광고비 상위 10대 기업 중 50%는 TV광고와 라디오 광고를 병행하고 있다. 이들 광고주의 광고집행 패턴을 살펴보면 TV광고는 단기간 집중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반면, 라디오 광고 는 매월 꾸준히 집행하는 경향을 보인다.



라디오 광고에 주력하며 비교적 적은 광고비로 효과를 톡톡히 본 성공사례도 있다.



2018년 초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라디오 광고를 집행해 온 골프투어 기업 골팡의 신현찬 대표는 “코바코 지원을 통해 라디오 광고를 시작한 후 매년 50%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며 “신규 회원 증가와 골팡의 인지도 상승에 도움을 준 라디오는 회사의 성장에 발판이 되는 광고 매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올해 6월부터 라디오 광고를 시작한 인공지능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의 노가희 CPO는 라디오 광고의 역할에 대해 “서비스를 폭넓게 알릴 수 있고,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한다”라고 말했다. 코바코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은 KBS-2TV와 MBC-TV와 더불어 KBS, MBC, CBS의 AM·FM 등 지상파 라디오 방송광고 송출 시 광고비 할인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세부내용은 코바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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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된 화상회의 속 음성 텍스트화

인공지능 스타트업 액션파워는 음성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를 통해 화상회의 속 음성을 모두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화상회의 엔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화상회의 환경에 특화시킨 음성인식 엔진을 통해 회사원, 공무원 등 화상회의 후 회의록을 작성해야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대다수의 조직에서 Zoom, Skype, MS Teams, Google Meet 등과 같은 화상회의 서비스를 이용한 비대면 업무 및 회의가 증가하고 있다. 계약 점검이나 체결 등 중요한 회의도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회의록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화상회의 내용을 녹화한 후 다글로에 접속해 화상회의 엔진을 선택하면 보다 높은 정확도로 텍스트 변환이 가능하다. 또 최신 화자분리 기술이 적용돼 회의록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화상회의 엔진 출시로 액션파워의 음성인식 기술이 업무 효율성 향상 및 회의 정보 축적과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글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기술로 분야별 받아쓰기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이다. 현재 강연, 일대일 인터뷰 및 상담, 전화통화, 의회, 뉴스, 법률, 교회설교, 일반 총 8개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화상회의 엔진을 통해 아홉번째 엔진을 출시했다.

액션파워는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핵심 알고리즘을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하는 기술기반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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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관련 조직 확대 신설
AI 스타트업 3곳과 협업 진행
신한은 해외 스타트업 인수 눈독
국민·우리도 조직신설 등 잰걸음

금융사를 넘어 정보기술(IT) 기업으로의 혁신을 노리고 있는 은행들이 잇따라 인공지능(AI)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있다. 은행 내 AI 사업의 전담 인력을 대폭 늘려 배치하는 것은 물론 외부 AI 스타트업과의 협업부터 인수합병(M&A)에 이르기까지 AI 경쟁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상 초유의 초저금리로 은행업의 수익성이 갈수록 악화하는 상황에서 단순한 ‘핀테크’가 아닌 기술 중심의 ‘테크핀’으로 거듭나려는 은행들의 노력이 AI에 집중되는 모양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최근 NH디지털R&D센터 산하에 ‘AI파트’를 확대 신설하기로 했다. 기존에도 AI팀이 있었지만 전담 직원이 2명에 불과해 역할에 비해 인력 부족이 심각했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격상된 AI파트를 7명 규모로 대폭 늘려 신설하고 인력을 더 보강할 계획이다.

외부 AI 전문 스타트업과 협력그룹도 구성한다. 당장의 자체 인력만으로는 농협은행이 구상하는 AI사업을 속도 있게 추진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현재는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애자일소다’와 음성 AI 알고리즘 개발 기업 ‘액션파워’, 질의응답(QA) AI 전문기업인 ‘포티투마루’ 등 3곳과 협업을 준비 중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4~5개 기업과 추가로 협업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AI로 기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람이 했을 때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업무까지 철저하게 보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단기 과제로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에서부터 AI를 도입할 예정이다. 전국 1,132곳 영업점의 하루 적정 시재(현금)를 추산하는 업무가 대표적이다. 지금은 출납 담당 직원이 관리하고 있지만 지점 특성은 물론 날짜에 따라서도 필요한 현금이 요동칠 수 있어 어려움이 많았다. 앞으로는 지점별 일일 현금 입출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적정 시재를 추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다.

AI 경쟁력 강화는 일찌감치 금융권의 최대 과제로 자리잡았다. 2016년 말부터 전사적인 AI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신한금융이 대표적이다. 신한은행은 2017년 현재 디지털R&D센터의 전신인 디지털전략본부를 신설하고 AI 전문가인 장현기 본부장을 영입했다. 산하에 ‘AI셀’을 만들어 현재까지 AI 상담서비스, 직원 업무용 AI로봇 등을 도입 완료했다. 아예 금융권 최초 AI기업으로 지난해 출범한 그룹사 ‘신한AI’는 해외 AI 스타트업 M&A를 위해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

하나은행도 2017년 미래금융사업부 내 ‘AI데이터비즈셀’을 출범시켜 AI 기반 금융서비스인 ‘하이(HAI)뱅킹’을 대표작으로 출시했다. 그룹 차원에서도 하나금융티아이 내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을 통해 AI 관련 핵심기술을 자체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올 초 ‘AI혁신센터’를 새로 꾸렸다. 국민은행의 AI 조직은 지난해 말만 해도 4명 규모의 팀에 불과했지만 AI혁신센터 신설과 함께 7개월 만에 16명으로 불어났다. 최근에는 어려운 금융 언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자연어 금융AI 알고리즘 ‘KB 알버트’를 자체 개발해 모든 금융 업무에 AI를 도입할 수 있는 밑바탕을 깔았다.

우리은행도 이달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금융그룹 내 ‘AI사업부’를 신설했다. 우리은행은 특히 은행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비대면 영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를 차단하는 데 AI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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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액션파워가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엔진 다글로를 사용 환경에 최적화 하여 대구시청 등 공공기관에 공급했다.



다글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기술로 분야별 받아쓰기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이다. 강연, 일대일 인터뷰·상담, 전화통화, 의회, 뉴스, 법률, 교회설교, 일반 총 8개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 공공기관 관계자는 “다글로 도입을 통해 속기 업무 처리시간이 단축되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질적인 부분에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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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타트업 액션파워(공동대표 조홍식, 이지화)는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엔진 다글로를 사용 환경에 최적화 하여 대구시청 등 공공기관에 공급하였다고 밝혔다. 다글로는 관공서의 정책 결정, 민원 처리 등 회의록 작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느끼는 속기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데 활용된다.



다글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기술로 분야별 받아쓰기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이다. 현재 강연, 일대일 인터뷰•상담, 전화통화, 의회, 뉴스, 법률, 교회설교, 일반 총 8개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액션파워는 인공지능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편리한 서비스 사용을 위해 화자 분리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BERT(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s from Transformers) 및 GPT(Generative Pre-Training)에 기반한 자연어처리 기술을 개발하여 받아쓰기 성능을 향상시켰다.



액션파워는 음성인식, 자연어처리 등 다양한 핵심 알고리즘을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2019년 4월에 자체 개발 음성인식 엔진 기반의 받아쓰기 서비스인 다글로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다채널 모바일 회의록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인 다글로M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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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도중에 사진 첨부하고
실시간 음성도 텍스트로 변환
팩스도 모바일로 한 번에 전송

스마트폰 없이 당장 취재를 해야 한다면 어떨까. 간단한 기자회견 기사를 처리하는 데만도 녹음기와 카메라 같은 별도 기기가 필요할 것이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고 이후 국내에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지난 10여년간 취재환경은 급속도로 변화했다. 스마트폰은 취재에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았고, 취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앱)도 많이 개발됐다. 다만 아직도 적지 않은 기자들이 기본적인 앱만으로 취재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 이들을 위해 취재에 유용한 여러 앱을 추천한다.

◇녹음 중간 사진 첨부하거나 음성을 글로 전환하고 싶다면
기자회견이나 인터뷰 취재를 할 때 기자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은 녹음이다. 일부 기종의 경우 스마트폰에 이미 깔려 있는 음성 녹음 앱만으로도 북마크 기능과 최대 10분까지 텍스트 변환이 가능해졌지만 이것만으로 아쉽다면 추가로 녹음에 도움을 주는 앱을 사용하면 좋다. 예를 들어 ‘엑스트라 보이스 레코더(eXtra Voice Recorder)’ 앱의 경우 북마크뿐만 아니라 녹음 중간 관련 메모와 사진을 첨부할 수 있어 유용하다. 다만 애플 앱스토어에만 있는데, 아쉬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에겐 통화녹음을 글로 전환할 수 있는 ‘비토(VITO)’ 앱을 추천한다. 유료 기반 앱이지만 무료 이용자에게도 최근 5일, 최대 100개의 통화녹음을 글로 전환해 대화 형식으로 보여준다. 대화창을 클릭하면 해당 대화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완벽하지 않은 글은 보완할 수 있다.

실시간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보여주는 앱도 있다. ‘음성 자막 변환’ ‘스피치노트(Speechnotes)’ 등인데 녹음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높은 수준으로 음성을 인식해 자동으로 메모한다. 혹여 이미 녹음한 파일을 텍스트로 전환하고 싶다면 앱보다는 웹이 편리하다. 웹에서 ‘구글 문서’를 열고 ‘도구’에서 ‘음성입력’ 버튼을 누르면 녹음파일과 실시간 음성 모두 텍스트 변환이 가능하다. 유료이긴 하지만 ‘다글로(Daglo)’ 웹사이트에서도 녹음파일과 유튜브 링크를 글로 바꿀 수 있다.

◇망원 줌으로 사진 찍거나 고화질 사진으로 바꾸고 싶다면
최근엔 취재기자들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취재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기술이 발달하며 기본 앱을 통해서도 좋은 품질의 사진·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지만 기본 앱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이 때 추천할 만한 것이 ‘바이노큘러스(Binoculars)’다. 32배까지 망원 줌이 가능할뿐더러 영상 촬영을 하면서 중간에 장면 캡처를 통해 사진을 저장할 수도 있다. 다만 이 앱 역시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내려 받을 수 있고 무료 버전에선 망원 줌만 이용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한편 제공받았거나 어렵게 구한 사진의 화질이 너무 좋지 않다면 ‘스마트 리사이즈 2X(Smart Resize 2x)’를 추천한다. 이 앱을 통해 사진 화소를 2배 상향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면 ‘AI 이미지 확대기’ 앱이 비슷한 기능을 제공한다. 요즘엔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는 기자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앱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영상 촬영 시 휴대폰 화면에 미리 써놓은 원고나 대사가 프롬프터처럼 올라가길 원한다면 앱스토어에선 ‘비디오 텔레프롬프터(Video Teleprompter)’, 구글 플레이에선 ‘스피치웨이(SpeechWay)’ 앱을 내려 받으면 좋다.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로 손쉽게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자료 간편하게 저장·공유하거나 팩스기 없이 팩스 보내고 싶다면
취재할 땐 수많은 자료를 저장하고 공유하고 요청한다. ‘에버노트(Evernote)’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Microsoft OneNote)’ ‘포켓(Pocket)’ 등의 앱으로 여러 자료를 간편하게 저장할 수 있고, 또 ‘샌드 애니웨어(Send Anywhere)’ ‘드롭박스(Dropbox)’ ‘구글 드라이브’ 등을 통해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많은 기자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여기에 ‘라이너(LINER)’ ‘서류인식’ 앱 정도만 추가한다면 자료 저장에 있어 핵심 앱들은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라이너는 자료를 저장할 때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밑줄을 그어 표시하는 앱이고, 서류 인식은 이미지 파일을 글로 전환할 수 있는 앱이다.

공문 발송 등을 위한 팩스기와 스캐너도 이젠 필요 없다. 문서가 실물로만 존재한다면 스캐너 없이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렌즈(Microsoft Office Lens)’ ‘아도베 스캔(Adobe Scan)’ 앱 등을 통해 디지털 문서로 만들 수 있고, ‘모바일팩스’ 앱을 이용해 팩스기 없이도 이 문서들을 팩스로 발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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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하나은행은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 프로그램인 원큐애자일랩(1Q Agile Lab) 10기에 참여할 국내외 스타트업 14곳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1Q Agile Lab은 하나은행이 2015년 6월 설립한 이후 이번 10기까지 총 90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다양한 협업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선정된 스타트업에 개별 사무공간과 하나금융그룹 전(全)관계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 직·간접투자, 글로벌 진출 타진 등의 광범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10기 선발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대면 활동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협업 툴을 활용해 언택트 기반으로 선발 과정이 이뤄졌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촉발된 경제와 사회의 빠른 디지털화 속도에 맞춰 하나금융그룹의 전사적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관계사간 전략적 협업에 초점을 맞춰 선발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달리자 ▲메사쿠어컴퍼니 ▲보맵 ▲뽀득 ▲셀러노트 ▲스파이스웨어 ▲액션파워 ▲자버 ▲지오인터넷 ▲쿼타랩 ▲페이민트 ▲Cogent Labs ▲QFPay ▲TRAXX 등 14개 업체다.

스파이스웨어, 쿼타랩의 경우 10기 선발과 동시에 지분 투자가 결정됐다. 하나은행은 코로나로 인해 경직되어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Q Agile Lab에서의 투자 뿐 아니라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와 적극 연계해 전방위적으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금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의 노력이 금융 및 산업계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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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파워, 다글로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내달 전화통화 특화 엔진 출시 예정

액션파워가 인공지능 음성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Daglo)’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기존 가입고객 및 4월 말까지 다글로에 가입한 고객이 이용 후기를 작성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적어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음료 기프티콘, 다글로 무료포인트를 선물한다.

다글로는 지난 2019년 4월 출시 이후 사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여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업무용으로 비대면 회의가 증가하고, 주요 대학 및 초중고의 수업이 원격강의로 진행됨에 따라 회의록 작성, 강의 자막 제작 및 강의록 작성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다글로를 찾는 사용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다글로는 자체 개발한 엔진을 통해 분야별로 특화시켜 음성 파일, 동영상 파일, 유튜브 링크의 음성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서비스이다. 특히 분야별 특화엔진을 개발함으로써 정확도를 개선했고, 다른 음성인식 업체와 차별화를 하고 있다. 현재 강연, 1:1 인터뷰 및 상담, 뉴스, 의회, 법률강의, 교회설교, 일반으로 총 7개의 특화엔진을 운영 중이다.

결과물은 자체 개발한 편집기를 이용해 쉽게 교정할 수 있으며 자막파일, 텍스트 파일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액션파워는 지속적으로 특화 분야를 확장할 방침이며, 5월 중에는 전화통화에 특화된 엔진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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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처리 기술 스타트업 ‘액션파워’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기존 가입 고객 및 다글로에 새로 가입한 고객이 이용 후기를 작성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적어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음료 기프티콘, 다글로 무료포인트를 제공한다.

지난 2019년 4월 출시된 다글로(Daglo)는 AI가 음성을 인식해 알아서 텍스트로 바꿔주는 서비스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경제’가 확산하면서 ‘AI 받아쓰기’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업무용으로 비대면 회의가 증가하고, 주요 대학 및 초중고의 수업이 원격강의로 진행됨에 따라 회의록 작성, 강의 자막 제작 및 강의록 작성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다글로를 찾는 사용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액션파워는 음성 파일, 동영상 파일, 유튜브 링크 등 분야별 특화엔진을 자체 개발해 다글로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였다. 현재 강연, 1:1 인터뷰 및 상담, 뉴스, 의회, 법률강의, 교회설교, 일반으로 총 7개의 특화엔진을 운영 중이다. 결과물은 자체 개발한 편집기를 이용해 쉽게 교정할 수 있으며 자막파일, 텍스트 파일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액션파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특화 분야를 확장할 것이며, 5월 중에는 전화통화에 특화된 엔진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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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파워 서비스 다글로, 코로나19로 비대면 늘자 사용량 증가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기업들의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학교 개학이 연기돼 온라인 강의로 대체됨에 따라 새로운 혁신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재택근무자들은 화상이나 전화 등 비대면 회의로 대체하고 있으며, 회의록 작성에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AI로 작성된 회의록을 통해 참석자와 논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기업에서는 작업일지 등의 기록으로 대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주요 대학들의 강의도 실시간 또는 비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어, 강의 준비를 위한 자막 작업과 강의내용을 필기하는데 음성인식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음성인식 기술은 그동안 낮은 인식률 등으로 적용되는 사례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머신러닝 등 최신 기술이 도입되면서 정확도가 급격히 개선되어 실제 사용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액션파워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의 경우 자체개발한 엔진을 통해 분야별 특화시킨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정확도를 개선시켰다. 현재 강연, 1:1상담 및 인터뷰, 교회설교, 뉴스, 법률강의, 의회로 특화된 받아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기관, 대학, 교회, 대기업 콜센터에서 활용 중이다.

다글로는 음성파일이나 동영상파일, 유튜브 영상 링크주소를 입력하면 글로 변환해 준다. 자체 개발한 편집기를 이용해 손쉽게 교정할 수 있다. 또 한글, 워드 및 자막파일 등 원하는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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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스타트업 ‘액션파워(공동대표 이지화, 조홍식)’가 하나벤처스 ‘하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펀드’로부터 첫번째 투자를 유치했다.

사회 전반적으로 스마트폰 녹음 기능이 보편화되면서 여러 상황에서 중요한 내용을 녹음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회의는 물론 법률상담, 교회 설교, 방송뉴스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다양한 상황에서 녹음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더 이상 생소하지 않다. 하지만 현실은 1시간짜리 녹음 내용을 다시 듣기 위해선 또다시 1시간을 소모해야 하며, 이것을 한글(텍스트)로 다시 표기하려면 서너 번은 반복해서 듣고 옮겨 적어야 하여 1시간짜리 녹음 내용을 한글(텍스트)로 표기하려면 총 3∼4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더 나아가 단순히 표기뿐만 아니라 녹음된 파일은 검색을 할 수 없어 녹음 파일만으로는 데이터로써 가치 있게 활용하기가 어렵다.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 답변하는 서비스 및 기기는 점차 대중화되고 있으며 네이버, 카카오를 비롯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서비스 중에 있다. 작년부터 국내 이동통신사와 인터넷 기업들이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가 10종을 넘어섰지만, 제품 가짓수는 늘어나도 성능이 대동소이하고, 제품 디자인 외에는 크게 만족할 만한 기능이 없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들 인공지능 스피커는 명령어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거나, 때로는 기기를 부르지 않았는데도 인공지능 스피커가 응답한다.

인공지능 시장은 이렇게 부정확하고 불완전한 기기를 판매하는 수준이며, 상당 시간 분량의 한국어 음성파일을 한글(텍스트)로 변환시켜주는 인공지능 서비스는 찾기 힘들다. 액션파워는 바로 여기서 차별화를 만들고 있다.

2016년 설립된 액션파워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과 자연어처리를 비롯한 인공지능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연구진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 석박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체적으로 음성인식 기술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다. 음성인식 기술은 최신 머신러닝 기술 외에도 전처리, 후처리 등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하위 기반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구글, 네이버 등 대기업을 제외하면 해당 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액션파워는 이런 국내 환경에서 2018년 1월 ‘리뷰와이저’(음성파일 자동 받아쓰기 웹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2019년 4월 리뷰와이저를 업그레이드시킨 ‘다글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에는 키워드 검색 기능은 물론, 재생 중인 단어 표시, 재생 속도 조절, 현재 커서 위치를 재생해주는 단축키, 강조, 글 꾸미기, 화자 표시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현재 이렇게 자체 개발한 기술의 정확도는 최대 95%에 달하며 내부적으로 테스트해본 결과 구글이 지금까지 내놓은 음성인식 텍스트 변환 서비스는 60~70%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액션파워는 앞으로도 이 기술을 활용해 법률,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별로 최적화된 음성인식 엔진을 개발/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액션파워 투자를 주도한 최석원 하나벤처스 수석심사역은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관련한 개발 및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한국은 정부의 육성정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관련 기술 인프라 및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이다”며 “하지만 액션파워는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영역에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술을 이미 자체 개발하였고 고객들의 지불도 이끌어내었다. 이런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액션파워는 앞으로 더 큰 전문영역을 구축할 수 있을 거로 본다”라고 밝혔다.

이지화, 조홍식 액션파워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하나금융그룹과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모색하는 한편, 뛰어난 인재 영입에 더욱 힘을 쏟아 다소 정체되어있던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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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식·이지화 액션파워 공동대표 인터뷰

음성파일 AI가 자동으로 바꾸는 ‘다글로’ 서비스
"다글로 시작으로 종합 AI 기업으로 만들겠다"

"인공지능(AI) 스피커라고 해도 날씨를 묻거나 음악을 트는 정도 외에는 사용도가 떨어지잖아요. 음성인식 정확도를 높이면 전문 영역에서도 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죠."

AI 기술개발회사 ‘액션파워’의 조홍식(36)·이지화(34) 공동대표가 밝힌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기반 AI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 출시 배경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다글로는 음성 파일을 업로드하면 텍스트로 자동 전환하는 웹서비스.

다글로는 올해 4월 액션파워가 사실상 처음 내놓은 서비스 모델이다. 조 대표와 이 대표는 액션파워가 음성 AI의 핵심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스타트업인 만큼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고 했다.

액션파워는 자체 음성인식 엔진을 보유하고 있는 탄탄한 스타트업이다. 지난 2016년 액션파워 첫 설립 이후 2년 넘게 음성엔진 개발에 힘 쏟았다. 사원 12명 가운데 10명이 음성인식 AI를 연구하는 개발자다.

처음에는 구글 등 잘 만들어진 음성엔진을 사용하는 방안도 생각해봤다. 이 대표는 "처음에는 이미 만들어진 음성 엔진을 써봤는데, 그걸 기반으로 테스트하면 아무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란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액션파워는 대신 자체 개발 엔진으로 특화된 AI 받아쓰기 서비스인 다글로를 시작했다. △강연 △뉴스·시사 △교회·설교 △법률·강의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다글로의 받아쓰기 정확도는 95% 수준에 달한다. 녹음 환경이 좋으면 정확도가 98%까지 올라간다.

이용자들 반응도 좋다. 조 대표는 "교회·설교 서비스를 사용한 이용자가 ‘다글로가 예수님 다음으로 좋다’고 극찬한 적도 있다"며 웃어보였다. "이제 서비스를 하나씩 만들어가는 단계에서 그런 피드백이 오니 너무 기분 좋았다"고도 했다.

액션파워에 근무하는 인공지능 연구개발진 모습/사진=액션파워

개발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창업 초기 만났던 스마일게이트의 스타트업 창업지원센터 ‘오렌지 팜’이 큰 힘이 됐다. 조 대표는 "오렌지 팜은 친정 같은 곳이다. 제일 힘들고 아껴야 할 창업 초기 단계에서 선발돼 1년6개월가량의 입주기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귀띔했다.

액션파워는 지금도 자체 음성 AI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특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단 특화 서비스 외에 카페, 외부 등 일반적 음성파일 인식률이 저조한 부분은 풀어야 할 숙제다. 이 대표는 "외부 소음이 많은 음성파일에 대한 데이터 학습이 적어 생기는 문제다. 시간과 공을 들여 열심히 데이터를 쌓고 있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와 이 대표는 다글로 서비스를 시작으로 액션파워를 ‘종합 AI 회사’로 키울 생각이다. 현재 웹서비스 중인 다글로는 조만간 모바일 프리미엄 서비스도 내놓는다.

조 대표와 이 대표는 "계속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고객들에게 이득을 줄 수 있는 회사, AI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회사로 만들어가고 싶다"며 "우수 AI 개발 인력들이 자유롭게 모여 즐겁고 재밌게 일하면서 국가경쟁력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회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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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된 음성파일을 인공지능(AI)이 사람 대신 알아듣고 직접 텍스트로 적어주는 시대가 왔다.

AI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기술 기반 스타트업 액션파워가 내놓은 AI 받아쓰기 서비스 ‘다글로’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다글로는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된 웹 기반 서비스다. 음성 파일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전환해 준다. 스마트폰 등의 발달로 녹음이 쉬워지면서 다양한 상황이 녹음되고 활용되는 일이 잦아졌지만 정작 이를 텍스트화 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가령, 60분 간의 상황이 녹음된 내용을 사람이 글로 받아쓰려면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다글로가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시간은 음성 파일 길이의 절반 정도다. 한시간 분량의 녹음파일이라면 30분 만에 작업이 완료되는 것.

액션파워는 딥러닝 기술을 통해 각 도메인 별로 특화된 음성인식 엔진을 만드어 업무용으로 사용 가능할 정도의 정확도와 기술력을 다글로에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다글로의 음성인식 엔진 정확도는 좋은 조건의 녹음인 경우 최대 95%에 이른다.

액션파워는 최근 강연과 뉴스를 녹음한 음성파일을 글자로 받아적을 수 있는 확장 버전을 다글로에 적용했으며, 유튜브 링크 받아쓰기 기능도 탑재했다. 앞으로도 녹음 환경에 특화된 엔진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모바일 프리미엄 서비스도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다.

조홍식, 이지화 액션파워 공동대표는 "AI 기술이 다양한 방법과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람들의 삶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AI 회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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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AI·제조데이터 전략위원회’ 개최
김문겸 숭실대 교수, 홍태영 한국과학기술 정보연구원 센터장 등 포함
AI 분석모델 경연대회 등 세부 운영 방안 논의 예정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스마트공장 보급을 추진함에 있어 레벨 1·2·3를 거쳐 레벨 5에 이르는 과정을 어떻게 조직적으로 이끌지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AI·제조데이터 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원회)’를 발족, 향후 제조 데이터센터 설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략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AI·데이터 기반 제조혁신을 위해 중소·벤처기업 전용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제조데이터는 제품의 기획에서 설계·제조·유통 및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의 데이터를 말한다. 제품설계와 공정, 품질 최적화, 신제품 개발 등에 활용되는 미래 핵심 자원으로 이미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도 제조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창업벤처혁신실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전문가, 기업인 등 20인 내외로 전략위원회를 구성했다. 여기에는 김문겸 숭실대 교수를 비롯해 노가희 액션파워 CPO, 홍태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센터장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중기부는 △정책·거버넌스 △제도 △인프라 △서비스 분과 등 4개의 분과위원회(7인 내외)를 만들고 분과별로 수시 회의를 개최한다. 가령 정책·거버넌스 분과위는 제조 AI 활용 유관기관 협력체계 마련 및 정책방향 설정 프로젝트를 맡으며, 제도 분과위는 데이터 유통·거래·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기반 마련에 매진한다.

여기에 인프라 분과위는 공정·제품 생산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방안을 만들기로 했다. 서비스 분과위는 향후 AI 분석모델 경연대회 운영 방안 등 시장창출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고민한다.

이외에도 전략위원회는 제조 선도국(독일, 미국 등)과 기술교류 및 협력을 추진하며 데이터 제공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제조데이터 유통·거래를 위한 가이드라인 설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개시한다. 이에 중기부는 내년 정부예산(안)에 중소·벤처기업 전용 제조 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 가상물리시스템(CPS) 솔루션 개발 등 다수의 AI·빅데이터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

박 장관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는 등 네트워크에는 강점이 있으나, AI·데이터 시장은 구글과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세계 최강 DNA(Data·Network·AI) Korea’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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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받아쓰기 ‘다글로’…4차 산업혁명에 앞장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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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기업들은 기존의 ‘이윤 창출’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 창조’를 만들어내는 데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업들만이 성공의 자리에 설 수 있다. 인공지능 받아쓰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행동하는 것이 힘이다’라는 모토로 새로운 가치 창조에 앞장서고 있는 액션파워 조홍식 공동대표를 지난 16일 서초동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다글로’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다글로는 인공지능 받아쓰기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연이나 콘퍼런스, 통화, 미팅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음성을 녹음하는데, 녹음한 파일을 다시 사용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녹음 파일을 다시 듣기는커녕 계속 쌓여서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죠. 다글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손쉽게 음성파일을 텍스트로 바꿀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웹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음성파일을 업로드하시면 인공지능 음성인식 엔진이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서 보여줍니다. 하지만 음성을 녹음하는 환경에 따라 정확도가 많이 달라지다 보니 웹상에서 편집기 기능을 제공하여 오타를 바로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다고 들었는데요.

“먼저 정확도에 대한 말씀을 드리자면 음성을 어떻게 녹음했느냐에 따라서도 큰 차이가 나지만 어느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이야기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많이 섞여 있으면 일반적인 음성인식 엔진으로는 인식을 못해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저희는 자체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에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교회 설교나 법률강의, 뉴스 등 도메인별로 조금 더 인식률이 높은 특화된 음성인식 엔진을 만들게 됐습니다. 설교 말씀 중에 신앙적 용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그런 용어들을 더 잘 알아들을 수 있게 특화된 엔진을 제공하여 정확도를 높이게 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녹음하여 텍스트로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데도 쉽습니다. 설교 말씀도 일종의 강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쇄물로 만들어 공유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기에 교회에서의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유튜브 서비스와 앞으로 나올 서비스는요.

“음성인식 기술은 오래 연구개발 되어온 분야입니다. 집에 있는 AI 스피커나 스마트폰을 통해 다들 이용해 보셨을 겁니다. 음성인식 기술이라는 것이 매우 많은 잠재가치를 가지고 있는 기술인데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서비스는 제한적이었죠. 이것을 전문영역이나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접근했을 때 더욱 가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자체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하게 됐고, 그 첫 번째 서비스가 다글로입니다. 서비스의 확장을 다글로로 시작해 다른 서비스를 계속 추가할 계획이고, 다글로 안에서도 고객님들의 필요에 따라 특화시킬 수 있는 분야들이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 최근에 나온 유튜브 URL 서비스 경우에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지게 됐습니다. 유튜브 URL을 복사해 넣는 거로도 해당 방송 내용을 텍스트로 쉽게 변환할 수 있어 영상에 자막을 만들어 사용하실 수 있고, 강의나 강연 등을 문서로 작성해 필요에 따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전이나 목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단기적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훌륭한 음성인식과 자연어처리를 하는 인공지능 회사로 인정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음성인식과 자연어처리 기술을 높여 많은 분이 본인의 시간을 좀 더 풍요롭게 쓸 수 있는 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또 음성인식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최신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와 응용력, 경험들이 쌓이게 됐습니다. 이것을 음성인식뿐 아니라 다른 산업에 적절히 적용했을 때 요즘 말하는 4차 산업혁명을 이뤄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해외에도 진출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종합적인 인공지능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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